이 글의 문맥을 분석하여 이글루스에 있는 많은 글 중에서 관련성이 높은 글을 자동으로 검색해 낸 결과입니다.
검은 고양이.... 코냐
cornelia.egloos.com
이글루스 | 로그인

애욕고양이 권냥!
by Connie
카테고리
전체
검은 고양이.
유리알 유희
꿈공장장 이승환.
고양이네 부뚜막.
권냥이를 부탁해.
마음으로 떠나는 길.
이글루 파인더
이글루 링크
런~의 밥하기 싫은 날 '..
일상의 나열..멋있게 ..
Wunderkammer
Creative Destroyer
FREE.QUENCY
양C가 말했다.. [왜날..
Now, for something ..
The Kaffee
유학생 살아남다!
찬.란.한.시.간.
Taste Making Story
♥ Where The Heart Is
infinite quest for wint..
君's WONDER LAND
OTLx 삶은 아름다워
최근 등록된 덧글
오?
by Connie at 01:18
오...
by 박아미 at 12/02
오..저 한잔만..주십..
by dearami at 12/01
아니 놀아주신다고 해놓..
by 쿨한양C at 12/01
아 닌텐도 Wii -_- ;
by 쿨한양C at 12/01
위핏이 뭔가요
by 쿨한양C at 12/01
냠냠냠
by 쿨한양C at 11/28
얼렁 하십쇼
by 쿨한양C at 11/28
오홋 게임을 찾으셨군요
by 쿨한양C at 11/28
http://ami7024.egloos...
by dearami at 11/28
Powered by egloos
rss

skin by 토리
20080811 _ 한글파괴는 이제 그만.
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전공하였고.
또다른 두 개의 언어를 배우면서.
언어학에 한때 짧은 지식으로나마 배우면서 심취하며 열광하기도 한 사람으로서.
현재의 한글 파괴는 이제 어디까지 갈 것인가? 에 대한
심각한 고민을 아니할 수 없다.
언어는 살아움직이는 생명체와 같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.
한글맞춤법개정안에서 보여지는 그런 개정의 정도를 넘어서서
이제는 한글 자체가 파괴되고 있다고 느껴진다.

어리지도 않은 30 대, 또는 나보다 훨 나이가 많은 40 대이면서도.
이미 정형화된 바른 한글이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.
느낌상 틀리다는 이유로 그 말을 써야한다고 한다.

예를 들어. 어머나 ->엄훠나.
사랑해요.-> 쌀앙해요.
고마워요 -> 곰아워요.
이렇게 이야기해야한다고 하고.
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면. 이건 외계어도 아니고.
(내가 보기엔 외계어다.)
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그리 쓰는데 내가 문제될 것이 무어냐고 한다.
이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(나만 심각한건가?) 알고나 있는 것일까?

인터넷에서 한 두 사람이 쓰기 시작하여 파생된 이런 언어들은
이제 단순한 재미를 넘어섰고 실생활에 차츰 차츰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.
이런식으로 한글이 10 대들이 이제는 제대로 된 한글이 무엇인지.
맞춤법이란게 존재하는지 알것인지 의문스럽다. 
한글맞춤법 개정은 흔히들  보는 헷갈리는 발음상의 표기 문제.
상추.상치. 삭월세.사글세. 등 일상생활에서 쓰다가 헷갈리는 부분을
개정해놓은 것이지, 일부러 발음나는 것을 고쳐서 말을 지어낸 것에
대한 것은 이루어져서는 안될 것이다.

한 나라의 정신적 근간이 되는 그 문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
언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(일제시대때 문화말살정책의 가장 큰 일안이
한글 사용금지였다.) 이제는 자신의 후세대를 가르쳐야하는
양식과 지성을 지녔다고 생각되어지는 나이 든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고
알아서 처신해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.
이게 뭐가 어때서. 내가 이렇게 쓴다고 해서 우리 문화가 없어지고.
우니라라가 어떻게 되나.라는 생각이 모든 것을 다 바꾸어놓을 것이다.

+ 나라 팔아먹고 망하게 하는 일이 비단 쇠고기에만 있는 게 아니란걸.
인터넷에서 갖은 외계어와 요상한 말투로 설치고 떠드는 사람들은 알까?
내 나라. 내 국토.는 우리의 것이라 외치면서. 왜 우리 말은 이렇게
죽어나가야하는 것인지?

+ 솔직히 화나서 이제는 게임도 접고 인터넷을 끊고 살아야하는 생각까지 들었다.



# by Connie | 2008/08/11 10:45 | 검은 고양이. | 트랙백 | 덧글(20)
트랙백 주소 : http://cornelia.egloos.com/tb/4544762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1 10:49
아~ 정말 화가 많이 나신듯.

이럴땐 rare 스테이크나 우적우적 -_- ;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1 10:50
김치도 좀 추가하구요 -_-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1 13:20
독일 맥주도 한잔..에딩거? -_-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1 16:01
오전에는 좀 여유로우신거 같더니..오후 업무 버닝중이시군요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1 20:04
아 아마존 탐험 중..대단하십니다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2 11:13
우산을 가지고 출근했더니 날씨가 짱입니다. 제 팔자가 그렇죠 뭐
Commented by 여행수첩 at 2008/08/12 17:37
ㅋㅋ 네..맞아요..울나라 언어사랑도 못하면서 무신넘의 일을 한다고..
공감10000%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3 10:29
어제 5시 쯤 천둥번개 한방 큰거 들으셨습니까 ㅋㅋㅋ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3 10:29
아 글고 저 이제 용산구민이자나요 ㅎㅎㅎㅎㅎ 이사갔는데 -_- ;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13 10:29
자연스럽게~
Commented by Connie at 2008/08/13 10:52
헉 맞다!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21 13:22
하핫,넝담임다
Commented by freequency at 2008/08/22 00:18
이젠 양님 혼자시군요... ami 님은 아직 몸이 안좋으신걸까요..? *_*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25 10:34
freequency님 / 원래 인생이 last man standing..아님니까 흑흑 -_- ;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8/25 10:34
얄팍한 대인관계가 여기서 뽀록이 나는군요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9/12 08:38
상쾌한 아침입니다..하려고 했는데..오늘 쉬시는 모양입니다. 흑 부럽..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9/17 00:22
너무 오래 쉬시는거 아님까 -_- ;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9/17 00:23
그나저나 왜 저는 이시간에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을까요??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9/17 00:23
혼자 묻고 답하고..에휴 저도 이제 갈때가 된 모양
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/09/17 00:23
잼있는 포스팅 부탁합니다! 독자를 실망시키면 아니되옵니다!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
이글루링크 추가하기
()을(를)
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?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.
(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,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.)
그룹선택 :
닫기